전체 글 103

쉐보레 순수 전기차 스파크 EV 가격 , 스펙 전기차 보조금은?

쉐보레 순수 전기차 스파크 EV 출시,, 보조금은 얼마?. 한국지엠(쉐보레)에서 이번에 출시한 순수 전기차 2014 스파크 EV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순수전기차라 하면 순수 전기를 연료로 가는 자동차를 말한다, 하이브리드와의 차이점은 하이브리드 같은 경우는 기름으로 달리는 동안 배터리를 충전하여 저속일 경우에만 배터티를 사용해 달릴 수 있다. 순수 전기차는 순수 전기를 이용하여 빠른 속도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좋다. 스파크 EV 전기 자동차 정부 보조금은? 전기차는 친환경적이기도 하기 때문에 많이 보급될 수록 여러모로 좋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큰 지원을 해주면서까지 전기차를 보급 시키려 노력한다. 스파크의 국내 판매가격이 3990만원 이며 정부 지원금 , 환경에 관한 것이니 환경부에서 지원하..

일렉 기타 입문자에게 추천 앰프+이펙터 VOX - DA5

일렉 입문자에게 추천 명기 앰프 VOX -DA5 초보 일렉기타 추천 앰프 일렉 좀 배워보려고 일렉기타를 구입했는데 어쩐일인지 징징징하는 일렉 소리가 석연찮게 들렸다 . 보통 드라이브라고 하는데 오버드라이브가 지원이 되야 왠만큼 일렉 다운 소리가 난다. 그러나 초저가형으로는 오버드라이브는 커녕 잡음만 들릴뿐 괜한 기타탓만 하게된다 그렇다고 해서 취미로 배우려던 기타에 비싼 엠프까지 투자하게 되면 꽤나 고급 취미가 되어버리고 가정까지 위태로워지겠지. 저가형 엠프를 보안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바로 이펙터를 사용하는것이다. 이펙터는 일렉기타의 효과음을 절대적으로 고정해주기 때문에 엠프가 저가형이라고 할지라도 어느정도 일렉기타의 참맛을 볼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펙터가 앰프보다 더 비싼경우가 많다라는거......

슈퍼 그랑죠 기타 악보 [기타프로 6 ], 코드 , 일렉코드

일렉기타 등용문인 추억의 슈퍼그랑죠 기타 악보입니다. 일본명으로는 마동왕 그랑죠트....죠트... 80~90년생이면 왠만큼은 다 익숙하게 알고 있을 겁니다. 통기타를 치다가 일렉으로 넘어갈 때 등용문으로 하기에 아주 적절한 곡입니다. 남이 치는 걸 볼때는 상당히 어렵게 보이지만 처보면 나름 할만한 겁니다. 보통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테마 , 일렉 기타로 자주 연습하는 곳은 "대지의 테마" 입니다. 파일은 그랑죠 일렉기타 기타프로 악보입니다. 기타프로 버전은 4이상 부터 가능합니다. 그랑죠 OST 대지의 테마 일렉 기타 버전 동영상, 연주 연상 그랑죠 연주 중 가장 유명한 영상 ., 이분 한국분이셨군요 자랑스럽네요 ㅎㅎ 음악 들으니 다시 보고 싶어지기는 하지만 지금 보면 좀 유치할 듯 ㅋㅋㅋ

Sixpence None The Richer - Kiss Me 기타코드 , 스트로크

Sixpence None The Richer - Kiss Me 기타코드 스트로크, 가사,악보 1997년에 발매 된 곡이나 1999년 쉬즈 올 댓, 도슨의 청춘일기에 삽입 되면 인기가 시작되었음 가수는 몰라도 노래는 안다는 그 곡 키스미~ 남자가 반주를 맞추며 여자가 노래를 부르면 금상첨화 고백용으로도 , 프로포즈 용으로도 자주 쓰이는 그곡입니다. 열심히 열심히 연습해서 그녀의 마음을 녹입시다. Sixpence None The Richer - Kiss Me 기타코드 스트로크, 가사,악보 식스펜스 넌 더 리처 - kiss me 주된 코드 사진 참조 (네이버) F코드 외에는 까다로운 코드는 없는 듯 , 윗 코드를 1코드 당 20번씩 연습을 하고 본 곡에 들어가면 훨씬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난이도 (하..

[일본영화애니추천] 언어의 정원 감상 후기~~~~~짧지만 큰 감동?

일본 애니메이션 "언어의 정원" 혹은 언령의 정원 감상 후기. 언어의 정원이라기도 혹은 언령의 정원이라기도 하는데 번역차이인듯 하다. 실사와 작화가 거의 차이가 없다며 돌아다니는 그 작화의 주인이 바로 이 애니메이션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언어의 정원 감상 후기 첫장면 부터 풍겨지는 작화 퀄리티에 눈 망울이 신박해진다. 첫장면 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데 . 어쩐지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와 맞다는 생각에 내심 다음 스토리가 기대 된다. 애니의 주인공 남자는 비오는 날이면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도 역에서 뛰쳐나와 어김없이 한 오두막 정원에 자리를 잡는다. 비오는날이면 1교시를 꼭 땡땡이를 친다. 이유는 비오는 날이면 그곳에 앉아 자신이 좋아하는 구두디자인을 하기 가장 적합하고 그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언제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 수영장 파티 리신 스킨 ,레오나,레넥톤 그레이브즈 신 스킨 공개!!!!!!!

리그 오브 레전드 수영장 파티 리신 스킨 공개!!!!!!! 인기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 이하 롤)에서는 최근 수영장 파티 리신 스킨을 공개하였다. 리신뿐만 아니라 그레이브즈 ,레오나 , 레넥톤도 함께 공개가 되었다. 여름이 거의 가고 가을이 오고 있는 중에 스킨 공개라 늦은 감이 있지만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새로운 롤 스킨을 감상해보도록 하자 양키풍의 일러스트.. 맘에 들지는 않지만 리신 , 레넥톤, 직스, 그레이브즈 , 잔나,아리 등이 그림속에 보이고 있다. 게임속에 적용 된 그레이브즈 신 스킨의 모습 별론데... 게임속에 적용 된 수영장 파티 리신 신 스킨의 모습 점점 넥슨화?.ㅋ.ㅋㅋㅋㅋㅋ 게임속에 적용 된 수영장 파티 레오나 스킨의 모습 일러스트가 너무 양키스러워.... 게임속에 적용 된 레넥톤 ..

스마트폰 MTP 형식 사진 쉽게 복구 하는 방법!!!!!

스마트폰 MTP 형식 사진 쉽게 복구 하는 방법! 스마트폰의 찍어두었던 사진이 알 수 없는 오류로 모두 삭제되어 날라가버렸을때 , 사진을 쉽게 복구 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예전 스마트폰 처럼 이동식디스크 형식으로 컴퓨터에 연결하는 것 과 달리 요즘 스마트폰은 MTP라는 형식으로 컴퓨터와 연결됩니다  이동식디스크로 연결 되었을때는 RECUVA같은 복구 프로그램으로 간단하게 복구가 가능했으나 MTP라는 형식은 공인인증서 조차 불러 올 수 없는 형식이라 recuva 같은 일반적인 프로그램으로는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없는가? 있습니다우선은 복구 하고자 하는 스마트폰의 루팅이 필요합니다 (*필수 ,방법은 알아서)  루팅이 되었으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disk digger"라는 어플을 다운..

관리자가 작업관리자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오류 문구 해결 방법!

관리자가 작업관리자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오류 문구 해결 방법! Ctrl + Alt + Del 키를 누르게 되면 일반적으로는 작업관리자가 실행 되게 되어 있으나 알지 못하는 이유로 작업관리자가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결 방법은 아주 간단 합니다. 관리자가 작업관리자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오류 문구 해결 방법! 우선 그림과 같이 시작 -> 실행을 선택 합니다. 실행이 팝업 되면 gpedit.msc 라고 적은 후 엔터를 칩니다. 실행하게 되면 위와 같은 창이 뜨는데 관리 템플릿을 들어갑니다. 시스템에 다시 들어갑니다. ctrl + alt + del 옵션을 클릭 하면 위와 같이 나옵니다 작업관리자 제거를 클릭합니다. 위와 같은 창이 뜨면 사용안함을 누르고 적용시킵니다. 그 후에는 바로..

빵구난 자전거 타이어 떼우는 법 , 자전거 빵꾸 간단하게 떼우는 법!

펑크난 자전거 타이어 간단하게 떼우는 법! [원더풀데이즈] 간만에 큰 맘 먹고 구매한 자전거가 빵꾸가 나는 바람에 ...사실 내 부주의인지는 모르겠다.. 인터넷에서 사는 자전거는 며칠 안가 바람이 빠지거나 펑크가 나는 일이 다반사라서 주의해야 한다. 제대로 된 판매자라면 새로운 타이어 두짝을 보내주지만 이번에 나에게 판매한 판매자는 타다보면 빵구도 나고 그러는거지 라며 얼버부렸다 참으로 괘씸했다.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큰 맘 먹고 새로산 자전거가 이렇게 나약해 빠졌다는 것에 화가 났다.. 이러쿵 저러쿵 할 것 없이 스스로 타이어를 수리 하기로 했다. 타이어 떼울 때 준비물 순간 접착제 , 폐타이어 조각 , 1000방 짜리 사포 폐 타이어 조각이난 사포는 비슷한 것만 있어도 된다. 우선 자전거를 뒤집어 놓..

아반떼MD 범퍼 도색 DIY 도전기....도색 첫 도전!!!!!그러나...

아반떼 MD 범퍼 도색 DIY 도전기 도색 첫 도전 누가 나의 범퍼를 흠씬 긁고 갔기 때문에 ... 범인도 잡지 못했고 자비로 해결해야 하는 상황.. 보험처리 하게 되면 할증이라든지 뭐 복잡하고 돈도 더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말이다. 공업사에 들렸으나 조금 긁혔는데 어마어마한 가격 ... 아아.. 이건 안돼겠다. 범퍼는 자주 긁힐 것이고 , 범퍼는 소모품이라기에 그냥 냅둘까도 생각했으나 세차다 보니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다. 돈이 많이들기에 스스로 도색 하기로 했다. 사실 첫번째 도전은 아니고, 카페인트를 사서 시도를 한번 해보았었다. 역시 카페인트이기도 하고 방법에도 문제가 있었던것으로 보인다. 경계면만이 문제가 아니라 광도 본래 페인트 처럼 나지 않았다, "카페인트 스프레이는 광을 내기 어렵다"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