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마리오 게임하기

엄청난 난이도를 자랑하고 있는 고양이 마리오 게임하기입니다 왠만한 게임 고수들도 깨는 경우가 그다지 많지 않은 작품으로서 고양이 마리오는 일종의 함정들이 예상할 수 없는 곳에서 등장하여 그것을 예상하고 피해야 하는데 솔직히 처음해보는 분들은 이걸 피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다행스럽게도 목숨은 무제한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하나하나 연구하다 보면 어떻게든 깨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만 저는 아직까지 엔딩 근처도 못가본 상태입니다. 여러분의 실력은 어떠실까요?








일단 메인화면은 이렇습니다 한자로 되어 있어서 알아보기가 힘든데요 아마 이미 고양이 마리오를 해보신 분은 살짝 차이점을 느끼실 겁니다 실행 버전과는 다르게 플래시로 제작된 것은 함정의 등장 장소가 다릅니다 이것을 참고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려울 것 없습니다 첫번째 것을 선택하면 되지요 두번째는 아마도 도움말 정도가 되는듯 합니다





스테이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개가 잠겨져 있지만 첫번째 스테이지를 먼저 클리어해야만 나머지가 오픈되는 방식입니다 이런것은 굉장히 흔하지요






BGM은 같으나 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마치 고양이를 닮아 있습니다 아니 모습 그대로이죠 물음표가 달려져 있는 상자를 치면 그 안에서 아이템이 나옵니다만 여기에 등장하는 모든 것들은 경계해야 합니다 어떤 것이 함정일지 모르는 것이지요 버섯도 마찬가지입니다 섭취할 수 있는 경우는 첫번째 스테이지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하수구에선 물개가 튀어나오고 만두같이 생긴 몬스터들이 기어다닙니다

아직까지는 크게 문제될만한 것은 없어보입니다 





목숨도 무제한이기 때문에 마음것 이것저것 조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군요





다시 말하지면 함정들은 육안으로 보이는 곳에 있지 않습니다

비밀처럼 숨겨져 있으며 허공에 점프를 했을 때 새로운 상자가 

위를 가로막는다든지의 방식입니다






여기에서도 그나마 다행인것은 세이브 포인트가 있다는 것이지요

깃말이 보이실 겁니다 아마 중간을 나타내는 표시인듯 한데 이것을

터치하면 다음에 아웃되더라도 이 시점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기존의 마리오에서는 저 별이 무적 능력을 선사해주는 

아주 좋은 아이템이었습니다만 여기서는 당연히 아닙니다







첫번째 레벨에서 아무래도 가장 많이 걸리는 구간입니다

보기에는 이렇다할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여기서 점프를 뛰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바로 보이지 않는 상자가 위를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하다보면 어느새 LIFE포인트를 전부 소모해버리기도 합니다 

다행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때는 다른 스테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무지막지한 난이도를 갖고 있는 지옥스테이지입니다 

오히려 더 어려워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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