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MD 범퍼 도색 DIY 도전기 도색 첫 도전 누가 나의 범퍼를 흠씬 긁고 갔기 때문에 ... 범인도 잡지 못했고 자비로 해결해야 하는 상황.. 보험처리 하게 되면 할증이라든지 뭐 복잡하고 돈도 더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말이다. 공업사에 들렸으나 조금 긁혔는데 어마어마한 가격 ... 아아.. 이건 안돼겠다. 범퍼는 자주 긁힐 것이고 , 범퍼는 소모품이라기에 그냥 냅둘까도 생각했으나 세차다 보니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다. 돈이 많이들기에 스스로 도색 하기로 했다. 사실 첫번째 도전은 아니고, 카페인트를 사서 시도를 한번 해보았었다. 역시 카페인트이기도 하고 방법에도 문제가 있었던것으로 보인다. 경계면만이 문제가 아니라 광도 본래 페인트 처럼 나지 않았다, "카페인트 스프레이는 광을 내기 어렵다"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