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이 벌써 4일이나 흘렀다. 어쩐지 작년에도 아무런 발전이 없던 채로 그저 시간만 흘러갔던거 같은데 이렇게 빨리 시간들이 흘러가는지 요즘에야 경각심을 갖는듯 하다
시간은 금이다 무엇보다도 시간이 아깝다 . 다시 되돌릴 수도 없다
내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게으름이다 . 생각이 너무 많다는 거다 세상의 짐을 혼자 지려는 듯 어깨가 무겁기도 하다 .
언제든 지켜진적이 없지만 역시나 올해에도 마음을 먹는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를 말이다
좋은 직장을 구하고 싶다 누구나가 마찬가지겠지만... 아니 이제는 꾸준히 무언가에 몰두하고 싶다
좋은 인연도 만나야겠지 . 체중도 많이 줄여야 할듯 하다 몸이 무겁다 내가 바뀐 가장 큰 원인이 아닌가 생각한다
작년은 마음의 공허함을 자꾸만 먹을 것으로 채워넣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한해였다
내가 항상 풍족하다는 마음 가짐이 중요하다 .
내년 이 맘때에는 웃으며 글을 쓸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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