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홍지호 그리고 김국진은............

이윤성과 홍지호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되었다,.

 

 

 

이둘은 혼인신고는 했으나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않는 상태 단순히 조용히 시작하고 싶었다고 한다.

이혼의 아픔을 딛고 의사 홍지호가 결혼을 해 이제는 행복한 가정주부가 된 배우 이윤성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한때 시트콤으로 만나 당대 가장 잘나가던 개그맨 김국진과의 결혼 후 얼마안돼 성격차로 이혼한 적이 있다.요즘에야 이혼이 부끄러운 것은 아니지만 이 둘에게는 얼마나 큰 아픔이었을까 싶다

 

 

 

 

.그때 당시 상대적으로 여자인 이윤성에게 비난의 화살이 쏠리기도 했었다. 또한 김국진은 대중에게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었다. 그때의 아픔이 깊었을까? 아직 김국진은 다른 여자를 만나지 않는 듯 하다. 지금이야 틈만 나면 예능에서 김국진의 이혼을 예능거리로 삼는 경우가 잦지만 ..

이혼사유는 아이의 유산으로 활달한 성격의 이윤성은 극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시달렸던 것 같다. 또 다른 루머로는 이윤성의 개방적인 옷차림에 대한 김국진의 못마땅함. 김국진의 남성적 자존심을 이윤성이 무시했다거나 하는 말들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루머이고 속사정은 그들만이 알 것이다.

 

 

배우 이윤성과 의사 홍지호 과연 이 둘은 어떻게 만났을까?

 

의사 중에서도 가장 tv에 얼굴을 많이 비추던 치과의사 홍지호와 이윤성은  지인을 통해 치과 치료 할인을 받으러 이윤성이 치과의사인 홍지호를 찾아가던것이 계기가 되어 만남을 가졌고 서로 1번의 이혼의 경험이 있고 그 아픔을 공유하다보니 사랑으로 발전하였다.이제 아이들도 어느정도 커버려서 배우 이윤성의 활동시기가 눈여겨 볼 만하다.

 

 

언론에 많이 노출 된 부부가 아니라서 오랜만에 만나니 반갑기도 하고 아주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행복은 개척이란 말이 실감이 난다. 

 

한편 김국진 스스로도 스스로에게 많이 실망했었다고 한다 어서 빨리 딛고 그에게도 새로운 연인이 생겨  행복한 결혼 생활을 전해주는 때가 왔으면 좋겠다.

이제와서 옛 이야기는 뭐하지만 당시 아주 재밌게 보던 시트콤이었고 김국진과 이윤성 커플이 정말로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었기에 얼마 안돼 이혼한 이 커플에 팬으로서 내심 가슴이 아프기도 했다.

하지만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있으며 현재는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것에 대해 축복을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