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꼽씹어봐도 헷갈리는 개념이 바로 펀리함=좋다라는 것인데 정말로 그게 맞나? 뜬구름 잡는 철학을 논하고자 하는게 아니다
예를들어 문자가 편지보다 더 큰 행복감을 주는가? 문자라는 것은 요즘으로 따지면 그리 큰 감흥을 선사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편지를 받고 나중에 봐야지라며 아끼고 아껴두었다가 내용을 읽어보는 설레임이 있다
확실히 기술이 발전은 편리함을 가져왔고 이제는 그것들이 없다면 불편함을 느낄 수 밖에 없는것이 사실이다 나 이외에 모두가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술이 발전은 무엇때문에 필요한가? 삐삐나 공중전화글 쓰던 시절과 지금 스마트폰을 쓰던 시대와 비교해보면 어느때가 행복했다 꼭 찝어 말할 수 있을까?
예를들어 문자가 편지보다 더 큰 행복감을 주는가? 문자라는 것은 요즘으로 따지면 그리 큰 감흥을 선사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편지를 받고 나중에 봐야지라며 아끼고 아껴두었다가 내용을 읽어보는 설레임이 있다
확실히 기술이 발전은 편리함을 가져왔고 이제는 그것들이 없다면 불편함을 느낄 수 밖에 없는것이 사실이다 나 이외에 모두가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술이 발전은 무엇때문에 필요한가? 삐삐나 공중전화글 쓰던 시절과 지금 스마트폰을 쓰던 시대와 비교해보면 어느때가 행복했다 꼭 찝어 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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