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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공섬 "오키노토리시마" 아십니까? 일본의 영해 야욕 , 아직도 제국 주의를 버리지 못하는 그들!

<dlv> 2013. 11. 23. 01:39

일본의 인공섬 "오키노토리시마"

 

 

현재 이웃인양 잘 살고 있는 한국과 일본, 한국은 딱히 일본에 대해 호박씨를 까지 않지만 일본은 엄청난 호박씨를 까고 있습니다. 저런 야욕들이 언제 피바람을 몰고 올지 모르겠군요.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만 이미 독도는 한국이 점유하고 있고 일본도 그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

 

 

어떠한 구실을 만들어서라도 분쟁 지역으로 묶어 두고 싶은 야욕이 있는 것이죠. 최근 한국의 대응을 보면 미적지근하기 이를때 없으니 조금씩 그놈들 나름대로 그 수위를 높혀 가는 것입니다. 문제는 그뿐만이 아닙니다. 일본의 인공섬 오키노토리시마라는 곳이 있습니다.

 

 

일본 도쿄로 부터 1700km 쯤 되는 곳에 조그마한 암초가 있습니다. 높이 60cm 정도가 되는 암초입니다 작은 파도에도 잠겨버리는 단순한 암초 조각이죠....그런데 이곳에 일본이 어떤짓을 했는지 아시나요?

 

 

일본의 인공섬 오키노토리시마는 단순 암초에 불과했습니다. 일본정부는 이곳에 인위적으로 콘크리트를 감싸고 지름 50m 높이가 3m가 되는 방파제를 건설합니다.

 

아무 기능도 할 수 없는 그냥 방파제를 말입니다...

단순하게 암초에 콘크리트를 발라놓고 무려 40만㎢의 베타적 경제수역을 선포하였습니다 이는 자신들의 영토보다 큰 면적입니다. 물론 유엔에서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중국도 마찬가지로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이런 방식으로 여러개의 오키노토리시마가 생겨날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 한계선을 점점 불려가며 자국 영토의 야욕을 접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나중에 크나큰 재앙이 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것은 그들은 전범국가라는 사실입니다.

 

최근 화산 폭팔로 200여 미터의 섬.. 섬이 된다면이 아니라 이들은 이것을 무조건 섬으로 만들 것입니다.